가끔 신물도 넘어오고 속쓰림 증상도 있었는데 큰 병 같지는 않고 신경성인것 같애서 알아보다가 TV 광고를 보고 양배추 성분의 카베진 코와 S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^^ 국내 약국에서 판매하는 작은병에 들어있는 카베진을 복용하니 속이 편하고 일반 약과는 달리 부담도 없는것 같더라구요. 약값이 만만치 않아 싸게 구입할 방법이 없나 알아보다가 카베진이 일본에서 나온 제품이라는 것과 카베진 알파라는 조금 더 업그레이든 된 약이 있다고 하여~ 직구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
대용량이라 한번 구입하면 부담없이 두고 먹을 수 있고, 약이라기 보다는 영양제처럼 정말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됩니다.

속쓰림, 신물, 위산과다의 증상이 많이 좋아졌구요~ 직구로 구입하면서 가격도 많이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네요.

카베진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필요했지만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는 다른 제품도 함께 구입하니 한번의 배송료만으로도 여러제품을 구입할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.